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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20) 게시물이에요
계약은 속전속결로 진행됐다. 김 감독 자신이 이리저리 재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마음이 맞으면 오케이하는 성향이다. 구단 이강훈 대표이사가 19일 저녁 급히 상경했고, 20일 오전 계약에 합의했다.


강훈아 니 미칫니 ㅋㅋ
추천


 
갈맥1
아니 이래놓고 안만났다 그 질알 떤거임?
11개월 전
갈맥1
아 진짜 안만났겠네 그때는 미친.놈
11개월 전
갈맥2
진짜 안만났구나 강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직무유기 미쳤다
11개월 전
갈맥3
ㅋㅋ 아 진짜 원래도 정 없었는데 더 정털려
11개월 전
갈맥4
진짜 일 안 하고 뭐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 해내서 다행인데 일처리 ㄹㅈㄷ임
11개월 전
갈맥5
계약 성사 안되었으면 ㄹㅇ 사직에 덤프트럭 박혔음
11개월 전
갈맥6
일을 뭐 이따구로하놐ㅋㅋㅋ
11개월 전
갈맥7
ㅋㅋㅋㅋㅋㅋ와 진짜 갑자기 화나네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갈맥8
재지않는 상남자 감독과 밥그릇 싸움에 구단 날려먹는 프런트... 진짜 미치겠다....
11개월 전
갈맥9
와 개레전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무유기잖아 너 꺼저 제발 좀 ㅠ
11개월 전
갈맥10
ㅋㅋㅋㅋㅋㅋ 진짜 안만났었구나
11개월 전
갈맥11
강훈이 일 편하게 하노?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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