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81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20) 게시물이에요

[잡담] 이와중에 양햄 인스타 방금 올라온 사진보고 울컥하는 나 | 인스티즈 

 

 

감독 나가라 진짜


 
무지1
하나하나 태그 단거 다 감동임...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576 16:315798 0
KIA 김여울 이제 박정우 홍정표 박찬호 안 밀고 이 셋 밀고 있음31 09.27 18:2410573 0
KIA 에이전시 대표라는 사람이 방송 나와서 이런 말을 함18 09.27 23:156146 0
KIA이범호 도영이 3루로 본단다 16 13:461445 0
KIA솔직히 내년 FA 박찬호 놓칠 가능성 크다고 봄 17 09.27 23:344075 0
자 에릭 라우어에게 복을 주자7 08.17 16:34 85 0
이제 하나만 믿어요.., 08.17 16:34 83 0
우혁이 타순 아깝네..8 08.17 16:33 167 0
와 무슨 광주 하늘3 08.17 16:33 142 0
이창진 공보는게 얘 유일한 장점이자 좋아하는점인데2 08.17 16:31 167 0
박찬호 이창진 요즘 징하게 공 안 보는디4 08.17 16:29 172 0
1테스 9찬호 좀 주면 안되나…1 08.17 16:29 41 0
1찬호를 보는것보다 1마마가 더 신박하겠다 범호야 08.17 16:29 18 0
진짜 1찬호 그만 하라고 08.17 16:28 19 0
8월에 13경기 남았는데 08.17 16:27 38 0
우혁이 들어왔네3 08.17 16:24 173 0
이제 다좋아 한개만 바꾸자 범호야 08.17 16:24 91 0
우리 담주 화수 우취 각인가...1 08.17 16:23 81 0
바보1 08.17 16:22 92 0
야구 너무 확률스포츠라 그런지 남은경기2 08.17 16:21 145 0
정보/소식 ㄹㅇㅇ16 08.17 16:21 2165 0
미친 직관가려고 집엘베 탔는데 해영이 클로저 유니폼 배송완료 문자옴ㅋㅋㅋㅋㅋ6 08.17 16:21 102 0
우리 가을야구 가면 로페즈 부르면 안되나2 08.17 16:18 93 0
작년 기록상4 08.17 16:16 106 0
난 왜 오늘도 긴장되니.. 08.17 16:15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