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49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0/28) 게시물이에요

[잡담] 우성신 ㅋ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4988 1
KIA양신이 도영이 올해는 어렵고 내년에 40-40 할 거랬는데 진짜 그럴라.. 43 09.30 21:165355 0
KIA 김도영 왈 "오타니는 만찢남이라 나와 비교할 수 없는 존재다. (한국의 만찢남 아닌..20 09.30 23:223080 0
KIA 스탯 읊는 댓글 지우는게 킹받는 이유 30 09.30 14:113608 1
KIA근데 진짜 도현이 번호22 09.30 12:566181 0
선수들도 선수들이지만 무지들도 경기 보느라 고생이 많아..2 07.13 23:09 48 0
근데 선발틀드 아니면 필요없는거 아니야..?7 07.13 23:09 249 0
선발 가져오려고 기둥 유망주등을 준다? 07.13 23:08 75 0
나 불펜 틀드 반대인데 우승보다 우선인건 없음1 07.13 23:07 138 0
윈나우면 사활 거는게 맞다고 생각함... 07.13 23:07 42 0
우승적기라는게 흔한게 아님1 07.13 23:04 176 0
강수량 늘었다4 07.13 23:04 166 0
근데 솔직히 윈나우 시즌이면3 07.13 23:03 205 0
장마라며.... 07.13 23:02 23 0
영철이만 괜찮으면 다 상관없음 07.13 22:59 56 0
내 몸을 다 뜯어가라 얼라들아 07.13 22:59 28 0
지쳐가는 걸 두 눈으로 보는 것만큼 고통스러운게 없다.. 07.13 22:57 41 0
상무 전역 축하한다 기훈아1 07.13 22:56 112 0
요추염증 찾아봄6 07.13 22:56 232 0
지명권은 손대지마라..3 07.13 22:55 185 0
근데 선발 틀드가 가능해?8 07.13 22:53 320 0
박준표 퓨처스에선 평자 1.67인데 올라와서는 잘 못 했지..?4 07.13 22:51 120 0
솔직히 불펜보강은 안하는게 맞고8 07.13 22:50 244 0
이런 일 없어도 매일같이 이의리 보고 싶은데 07.13 22:50 39 0
경기보던때보다 지금이 더 속 끓음 ㅋㅋㅋㅋㅋ 07.13 22:49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4:48 ~ 10/1 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