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 홈 최종전 야유 관련 야유를 처음 들어본 것 같다. 팬들이 그렇게 평가해주셨기에 당연히 인정해야 하고 역시 프로는 냉정하구나 느꼈다 내년 마지막 경기 때는 박수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내년엔 5위보다 더 높은 곳으로 가야한다— 김근한 (@KGH881016) October 31, 2023
이승엽 감독 홈 최종전 야유 관련 야유를 처음 들어본 것 같다. 팬들이 그렇게 평가해주셨기에 당연히 인정해야 하고 역시 프로는 냉정하구나 느꼈다 내년 마지막 경기 때는 박수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내년엔 5위보다 더 높은 곳으로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