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0/31) 게시물이에요
으이그 빠따들아~~~~~


 
신판1
하^^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4857 0
야구마스코트 골글 있다면 누구 줄래69 10.03 20:098832 0
야구머글이랑 직관가서 제일 당황스러웠던거 말해보자78 10.03 20:139293 0
야구포수중에 마른선수도 있어??64 10.03 18:5412024 0
야구자기 팀 최악의 외국인은 누구였어??69 10.03 22:236514 0
가끔 여기 보다보면7 06.04 22:43 201 0
선전안 한 명만 하면 된다!!! 이러는데6 06.04 22:43 157 0
미친 윌커슨 샘 진짜 완봉하신거야???????15 06.04 22:42 398 0
걍 이쯤되면 심판의 존재 이유가 궁금함 7 06.04 22:41 155 0
절대 한화를 뭐라하는 건 아닌데 이게 말이 되니??10 06.04 22:41 670 0
그럼 나도 호록 5 06.04 22:40 88 0
주루방해도 열받는데 더한건1 06.04 22:40 290 0
선넘는 글이고 뭐고 주루방해 수비랑 저걸 아웃판정한 심판들이 제일 선넘음9 06.04 22:39 279 0
근데 내가 두산 타자들이어도2 06.04 22:39 350 0
선넘는 글좀 쓰지마라11 06.04 22:38 527 0
진짜 갸나쌩을 칮아버렸다..20 06.04 22:38 427 0
난 호록을 거하게 할거야7 06.04 22:37 218 0
비판 다 받습니다 저도 비판합니다 비난은 말구여 06.04 22:36 208 0
선넘는댓글 많이 보임 50 06.04 22:35 3478 0
아니 몇 용병들 등장곡 케팝인 거 너무 좋음11 06.04 22:35 221 0
올해 엔씨 수비 논란 장면 세개144 06.04 22:35 28104 6
두산 연장에 집중력 오진다5 06.04 22:35 215 0
아 아까 교복이 이글스라는 학교 체육복 좀 봐 6 06.04 22:34 196 0
나는 솔직히 주루 방해도 너무 화나는데 11 06.04 22:34 401 0
오늘은 선수 다쳤고 저번 주말은 다칠 뻔 했고8 06.04 22:33 5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48 ~ 10/4 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