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수도 그런통수가 없고 선례 남겨놔서 이젠 연수 못 보내줄듯

왜냐 손시헌 처럼 돈 내서 물고 나오면 되거든  

후배들은 덕분에 받고 싶어도 못할듯 

저게 선배임? 한번이 힘들지 두번째는 쉽다더니 잘알겠다 

얼마나 가고 싶었으면 몇년을 있었던 미국 생활을 한순간에 정리하고 오냐 돈까지 지불하면서ㅋㅋㅋㅋㅋ 

그렇게 감독이 하고 싶었던거임? 나중에 후회나하지마라 저런 사람 엔딩 좋았던적이 없음  

2군 경기때 엔씨만나면 아는척 하지 마시길

[신판1]

인생 제대로 가시밭길이면 좋겠다
남 인생 불운을 이렇게 빌어본적이 없는데

[신판2]

그니까 ㅋㅋㅋ남은 동료들이랑 후배들한테 참 못할 짓 한다

[신판3]

엔씨는 특히 보수적일 수 밖에 없을 거 같아..

[신판4]

야구판 엄청 좁은데 앞으로 엔씨팀 선수,코치 얼굴 어케 보고 살려고 저러나 모르겠다

[신판5]

심지어 절친이 코치로 있는데

[신판6]

진짜 니 얼마나 잘되나 보자

[신판7]

ㄹㅇ 업보라는 말이 괜히 있나 고작 며칠전까지만해도 자기를 그렇게 따랐던 선수가 본인 언급했고 자기가 키우던 선수도 남아있는데 심지어 게중에는 당신 응원가 물려받은 선수도 있잖아요 아들 소리까지 들었는데

[신판8]

부메랑 맞기를(팀ㄴㄴ배신자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