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1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02) 게시물이에요
궁금해하고 관심 갖는 건 뭐야?  

친구로서도 충분히 그럴 수 있는거지..?
추천


 
우동1
일단 나는 짝녀의 일상만 궁금해,, ㅎㅎ
10개월 전
우동2
좋아하는 친구라고 말하려했는데
사랑하지 않으면 시시콜콜하게 궁금해지진 않더라
매일 궁금하고 안들으면 허전하고 그러면 친구이상인 거 같아..

10개월 전
우동4
난 호감 가면 물어봄ㅋㅋㅋㅋㅋㅋ친구의 일상은 1도 안궁금함 ㅜㅜ
10개월 전
우동5
22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커밍아웃 한번도 안 한 벽장동이들만 와봐16 12:203685 0
동성(女) 사랑극단적으로9 0:241970 4
동성(女) 사랑그럼 몇살차까지는14 0:072233 0
동성(女) 사랑극회피형인 사람한테 다시 연락해보려고 하는데8 8:251464 0
동성(女) 사랑쌍방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포인트 뭐가 있을까?8 10.02 22:274044 0
I의 짝사랑4 01.17 14:52 3346 2
제가 요리 해줄테니 22 01.17 14:35 1709 0
만나는 경로가 어떻게 돼?6 01.17 14:33 2521 0
표현하고 티낼만한 분위기가 전혀 나오지 않으면 8 01.17 11:47 3176 0
10명중에 동성애자는 몇명 정도일까?9 01.17 10:36 6569 0
저질렀다2 01.17 01:03 2385 0
동성을 좋아하는건 1 01.17 00:43 2521 13
번개에서 처음 본 사람이랑 4 01.17 00:32 1191 0
남자연옌 덕질하는 사람..12 01.16 23:50 3492 0
다들 연예인 이상형 누갸48 01.16 22:07 16502 1
그리움 형벌... 01.16 21:54 484 1
오늘 헤어졌어...재회 가능성 있을까...? 12 01.16 20:45 1073 0
하 진짜 질투 나 ㅠ3 01.16 19:04 3666 0
여기 오버쿡드 하는 사람 있어?6 01.16 18:34 920 0
이쪽 계정 중에 1 01.16 17:38 262 0
매일 봐야 하는데 좋아져버려서 큰일났다 01.16 12:54 326 1
상대가 모솔이라서 힘들었던적 있어?26 01.16 00:22 19512 1
어플중에 ㅈㅇ있자너6 01.15 21:07 2651 0
연애연애연애17 01.15 21:04 4352 0
여자끼리도 좋아진다는 말을 써?6 01.15 18:13 65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8:44 ~ 10/3 1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