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76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04) 게시물이에요

수도권도 아니고 마창지역도 아니라 애매하게 출발하는데...

우취라고 생각하고 그냥 안가야하나 아니면 그냥 비맞는다 생각하고 가야하나 진짜 고민되네ㅠ

추천


 
다노1
갔는데 우취되면 진짜 우짜냐...
10개월 전
다노2
비올거같아ㅜㅜㅜ
10개월 전
다노3
아침에 눈떠서 비오면 안가려구..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7.. 1740 09.27 18:159882 0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8.. 275 16:472827 0
NC근데 결론은 또 우리가 욕먹네 ㅎ32 09.27 23:297358 0
NC'이런 외국인이 있나' 실착 유니폼·배트 몽땅 팬들에게 선물, 그런데도 "서운할까봐 ..12 11:11966 0
NC난 올 시즌 좀 느낀게 큰방 한탄 22 0:17840 0
8월 금요일에 잠실 원정갈 건데 응원석 엔팬들 많아?? 8 07.23 17:14 485 0
난 마조히스트다노가 되기로 결심했어1 07.23 16:11 136 0
우리 근데 무지네 새로운 용투 선생님 만난적 있나?8 07.23 15:18 1964 0
주중시리즈 한번이라도 이기자는거 웃안웃이다 진짜....6 07.23 14:32 1446 0
진짜 주중에 07.23 14:29 76 0
점점 무섭다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이야..4 07.23 14:23 702 0
아 근데 왜이렇게 마음이 편하지 ..? 13 07.23 13:51 2489 0
1승 11패는 안된다 07.23 13:32 69 0
원래 롯데전은 티켓팅이 치열해??2 07.23 13:27 675 0
우리 진짜 착한 거 같음5 07.23 11:09 1732 0
🍀 엔다 화이팅 🍀13 07.23 07:23 1347 0
그래서 이용찬이 fa라는거야 아니라는거야4 07.23 06:56 1541 0
731대첩 보니까 우리도 짝짝이? 같은 거 있던데 지금은 없는거지? 07.23 00:29 502 0
이번주 주중시리즈 있잖아13 07.22 23:44 2946 0
올 시즌 끝나고 FA 3명11 07.22 23:27 1561 0
우리 외인들이 조아5 07.22 21:54 1243 0
엔다~ 07.22 21:51 127 0
진욱이가 절대 이글을 볼리 없겠지만2 07.22 21:13 791 0
비슨이 포크거린다는 거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3 07.22 20:45 434 0
얘들아 123선발이면 스윕은 면하자4 07.22 18:12 8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