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공 ㅂㅎㅈㅇ

성택평범 씬에 환장하고 작가가 씬 잘 그리는건 맞는데 매번 씬만 나오고 전개 진도가 안나가서 나까지 지침 

작가가 씬 반응이 좋으니까 걍 떡떡만 넣은 느낌이랄까…. 

이번화는 전개 좀 나가나 했더니 또 늘어지네

[투니1]

아니 민우는 언제나옴..?ㅎㅜ 걍 하차할까 생각즁이여,,

[글쓴투니]

난 좀 묵히려고 ㅠㅠㅠㅠ

[투니2]

담주에 맨정신으로 고백에 대해 다시 말하고 둘 상태 진전 안되면 묵혀야지ㅠㅠㅠㅠ
내 최애긴한데 상황이 반복이라 좀 지침

[투니3]

성택평범이 과거가 너무 궁금해...

[투니4]

나는 성택이가 말못하고 순수하게 쫒아다니던 시절때문에 좋아했는데 자꾸.. 너무 씬이 헉헉 거리니까 추행처럼 느껴저서 힘들어 ㅠㅠ 평범이도 마음을 확신하지 못하는 상태면서도 두사람하고 그냥 자니까 캐릭터가 좀 ㅠ 뭔가 서사가 발전하면서 갈등의 요소로 구현되면 모르겠는데 성택평범 커플 제일 좋아라했는데 캐릭터가 망가지는거 같아서 안타까움

[투니5]

ㅁㅈ ㅜㅜ 너무 질질 끌려서 걍 냅두는중..

[투니6]

난 민우때문에 보는 거라서 더 힘들다,,,

[투니7]

ㄴㄷ 그래서 묵힌지 꽤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