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52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06) 게시물이에요

[잡담] 아 최지민 임티 하나 띡 단 것 봐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경사났다 교수님 결혼하시나봐56 09.20 16:3426398 0
KIA 도영이가 삼진 많이 나와도 실망하지 말아달래ㅠㅠ36 09.20 15:5812004 0
KIA/정보/소식 스타우트 햄스트링 부분 손상26 09.20 16:435667 0
KIA헐 낼 영철이 선발이네29 09.20 16:304734 0
KIA마킹 누구하지…25 09.20 20:031220 0
지금 긍정포지션으로는 07.02 20:38 36 0
아니 다 ㅇㅋ 그래서 언제이길건데 07.02 20:37 36 0
총체적 난국이네..2 07.02 20:37 42 0
난 밑글 오늘 본헤드만 말하는줄1 07.02 20:37 85 0
블펜에 사람 꽉껴요 4 07.02 20:37 98 0
저런거 보면 같은 팬인데도 김도영 정병 개많아8 07.02 20:36 174 0
이런 원나우 시즌에 맷 윌리엄스 감독같은 분이 필요했던건데2 07.02 20:36 99 0
모르겠고 난 실책이 너무 싫어 진짜 07.02 20:34 61 1
그냥 미치겠다...2 07.02 20:33 78 0
지금 게임차 2인 팀이랑 경기 하는데9 07.02 20:32 146 0
점수차가 크기라도 해 승차가 벌어져있기라도 해 07.02 20:32 28 0
김도영 교체 갑자기 빡치네ㅋㅋㅋㅋ4 07.02 20:31 164 0
에휴 이범호 좋은 형님 감독 코스프레하려면 끝까지 하던가1 07.02 20:30 61 0
언제까지 도영타이거즈해 07.02 20:30 55 0
이범호 김도영 봐준것도 아니지4 07.02 20:29 211 0
걍 형들이 좀 힘내서 해주면 안되냐2 07.02 20:29 84 0
감독부터가 이름값야구함1 07.02 20:28 71 0
아니 근데 ㅋㅋ 이범호 코치,선수진 혼낼 수 있어 잘못하면1 07.02 20:27 89 0
난 이범호처럼 덕장인척 하는 감독들 안 믿음3 07.02 20:27 82 0
근데 진짜 이 팀 타격감 어쩜?2 07.02 20:26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02 ~ 9/21 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