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안방마님’ 김형준의 성장…류중일 감독 “완전 자리 잡았다” https://t.co/W72Imk99cl
— 다이노스 아카이브 (@NCdinos_archive) November 7, 2023
김형준은 “플레이오프 마지막 경기에서는 ‘진짜 왔다’고 생각해 친 볼이 빗맞는 걸 보면서 힘이 없다는 것을 크게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상무와 연습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체력을 보충할 계획이다. pic.twitter.com/TOIGmL2R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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