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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08) 게시물이에요
타선을 내려서 써야겠다ㅠㅠㅠ 테이블세터는 공을 보는 것도 중요하니까ㅠㅠㅠ 다른 2번 타자를 찾던가 해야헐듯
추천


 
고동1
애초에 테이블감이 아닌데 감독이 걍 쓴거임..본인도 고집 꺾을 생각 없어보이고
10개월 전
고동1
추신수 은퇴하면 1번도 찾아야 하는데🤦🏻‍♀️
10개월 전
고동1
최지훈 2번 두면 제일 열받는 거: 뒤에 최정인데 자꾸 자기가 해결하려고 함 결국 최정 타석에 주자 없음 빨라서 2번 쓴건데 출루 자체를 못함
10개월 전
고동2
지훈이는 애초에 테이블 유형이 아님 대학 때도 3번 칠 때 제일 편했다고 그랬고 1번 치면서 공 억지로 보느라 성적도 떨어졌어 그냥 구단에서 발 빠르다고 박고 쓰는거지 선수 유형이랑은 안 맞음
10개월 전
글쓴고동
내년에 어떻게 쓸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구단에서 계속 테이블 세터로 고집한다면 에휴 모르겠다..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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