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코멘트
— 눗눗 (@nootnoot_pingoo) November 9, 2023
"이 글러브가 우리 다음 세대에게 꿈을 심어주고 용기를 북돋기 위한 심벌이 되길 바랍니다. 야구야말로, 제가 충실하게 삶을 살아갈 기회를 준 스포츠이기 때문입니다. 글러브를 기증함으로써 아이들이 야구라는 스포츠를 접하고 흥미를 가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https://t.co/kTyAEkOE3w pic.twitter.com/7ACfqqh1j5
'통 큰' 오타니, 일본 초등학교에 글러브 약 6만개 기부https://t.co/oiN4yS9X1S
— 연합뉴스 (@yonhaptweet) November 9,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