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장은 내가 원래 밤에피는벚꽃 좋아해서 분위기만 보면 당장 사고싶은데 셀피 찍을때 피부가 푸르딩딩한 색감되서 좀 진입장벽이긴 한데 셀피는 저택으로 타협봐도 괜찮을만큼 무드가 맘에듬 ㅜ
로아룬은 최근에 나온거라 너무 다 좋은데 내가 가을보단 봄,겨울을 좋아해서 그 특유의 웜톤 나무들이 좀 그래..근데 쾌청한 맑은하늘에 피부색도 제대로 찍히고 셀피 색감도 예뻐서 고민
요약: only갠취(야시장)vs갠취는 아니지만 완성도높은무드(로아룬)
추천해죠 원래 다음 영지무드 나올때까지 열버하려고했는데 넘 오래걸릴거같아서 그냥 이번에 하나 맘내키는거 사고 다음에 나오는것도 살려구!!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