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5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10) 게시물이에요
왜 적용 안될까..
추천


 
쏘니1
못써
10개월 전
글쓴쏘니
리디 너무하네!! 고마워!
10개월 전
쏘니2
도정제? 그거땜시 그럴걸..... 화남ㅠ
10개월 전
쏘니3
중복 안 되는 거 짜증나ㅋㅋㅋ 리디 뭔 장점이 없음...
10개월 전
쏘니4
도정제 때문에 그럼. 최대 할인을 10%이상 못해주게 막아놔서 그래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재밌게 읽은 장편 있어??18 1:031049 0
BL웹소설데못죽 작가님 신작 괴담출근 나폴리탄 좋아하면 추천22 5:581584 0
BL웹소설연하공중에 최애 누구야?10 22:43221 0
BL웹소설만생종vs단밤술래 뭐 읽을까8 15:43153 0
BL웹소설청게물 재밌는거 뭐있을까?9 17:2760 0
공수가 둘이 엄청 싸우다가 갑자기 5 11.10 23:17 574 0
아니 달달 키워드땜에 수정할 수 있다는디 7 11.10 23:08 1591 0
달달 외전2권 반응 당황스럽네 (ㅅㅍㅈㅇ)5 11.10 22:19 1666 0
이번주 1권무 11.10 21:31 83 0
하트패커… 존…잼 11.10 20:38 172 0
연재 잘 안 달리는데 함 달려봐? 1 11.10 19:37 170 0
불끄고 읽으면 더 재밌고 몰입 잘 되는 걸루 추천.. 부탁해.. 11.10 19:28 38 0
밀랍 이환매 왜 1년 꿇은거야? 11.10 18:51 41 0
밀랍 L 많아??? 5 11.10 18:21 330 0
엥 미칑 레가스 웹툰????1 11.10 16:40 92 0
ㅅㅍㅈㅇ 달달외전 아까워서 계속 끊고 못 읽는 중 ㅋㅋㅋㅋㅋㅋ1 11.10 16:15 239 0
판타지는 청게가 될 수 없는 걸까 …2 11.10 16:01 195 0
아니 나 알라딘 들렸는데 역대 베스트 칸에8 11.10 15:57 1016 0
기타 디리토 10월 출첵햇ㅅ던 거 쿠폰 들어옴. 확인 4 11.10 14:01 171 0
진짜 이건 꼭 읽어야한다!!!!!!!!!11 11.10 12:34 1003 0
달달 외전 리디 독점이야?2 11.10 12:21 197 0
학원물 볼때마다 궁금한거2 11.10 12:21 83 0
너네 4권 정도 되는 벨소 다 읽으려면 기간 얼마나 걸려?38 11.10 11:16 5099 0
은오야 넌 정말 여전히 귀엽구나ㅠㅠ ㅅㅍㅈㅇ 3 11.10 10:48 664 0
벨 웹소설 좋아하는 친구면 단행본 받으면 좋아하겠지??6 11.10 10:38 5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3:32 ~ 10/5 2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