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선발 : 스미다 치히로(좌완) 2021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세이부 라이온스의 지명 데뷔 시즌 16경기(14선발) 1승 10 평균자책점 3.75 올 시즌 22경기(2완투) 9승 10패 평균자책점 3.44 최고 150km의 빠른 볼을 바탕으로 커브와 슬라이더, 커터, 스플리터, 체인지업, 투심까지 매우 다양한 공을 뿌리는 좌완 투수 8일 대표팀 타자 4명 상대로 라이브 피칭 0피안타 2k 무실점 10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연습경기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2이닝(투구수 30구) 1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 결승전 선발 : 이마이 타츠야(우완) 2016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더 통산 110경기 38승 32패 평균자책점 3.69 올해 19경기 10승 5패 평균자책점 2.30 제구가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속구가 매우 위력적 최고 159km의 빠른 볼을 주무기로 삼고 있으며 슬라이더와 체인지업, 커브, 커터를 섞어 던진다. 클린업 트리오 WBC에 출전했던 마키가 대표팀의 4번을 맡을 예정이며, 마키의 앞뒤로는 '한신 타이거즈 듀오' 사토 테루아키와 모리시타 쇼타가 배치된다. 사령탑은 "한신에서 3번과 5번을 맡는 이미지 밖에 없다"고 밝혔다. https://naver.me/xRPgjQQ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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