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16) 게시물이에요
1점만 내..동점 만들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342 12:3120589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1차전 큰방 달글🍂832 18:234243 0
야구보통 여팬은 남친이 야구 입덕시킨 케이스가 많지?104 13:096195 0
야구 김광현이 고집 부려서 올라온거래 기사 뜸90 10.01 20:5235593 0
야구가을에 잘하는 감독 딱 김태형 이강철 95 10.01 19:5413379 0
장터 크보카드 교환🫶🏻 17 06.15 00:09 167 0
야선들 실제로 보면 덩치 짱크겟지? 11 06.15 00:07 167 0
장터 본인표출크보카드 교환구해요~📢📢 06.15 00:07 93 0
초코비 유니폼 다시 생각해도 너무하네 3 06.15 00:06 104 0
장터 홀로 카드 교환하실 분🫧2 06.15 00:05 85 0
상위권 그림 슬픈데 너무 귀엽다5 06.15 00:03 334 0
장터 기아 타이거즈 홀로 카드 가지신분..!! 제발요..7 06.15 00:02 165 0
김건희 윤석x 이재x 06.15 00:01 101 0
노시환 선수 끼가 넘쳐 흐르는 타입 같앜ㅋ1 06.15 00:01 70 0
장터 나 원한다 교환 06.15 00:00 83 0
장터 크보카드 삼성선수 교환 구해용9 06.14 23:59 172 0
와 진짜 에바다4 06.14 23:59 306 0
장터 크보카드 교환해요🐯 (나눔도 해욥)13 06.14 23:59 167 0
근데 크보카드 원래도 있지 않앗어? 왜 갑자기 붐..?6 06.14 23:58 243 0
무지들은 내가 필요한 카드를 갖고있는데2 06.14 23:58 124 0
유튜브로 롯데 삼성 클래식 시리즈 보는데 진짜 사기다5 06.14 23:57 222 0
다노들아 신판들아ㅠㅠ 엔팍앞에 전재경스시7 06.14 23:54 196 0
본인표출 올스타 투표에 재미들린 나7 06.14 23:54 82 0
웃긴데 안웃겨3 06.14 23:54 169 0
장터 크보카드 교환해욥 한화 찾습니당🧡43 06.14 23:52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