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마음이야 당연히 있지만 구단 상황이나 셀캡 고려했을 때 타팀이 제시한 조건을 보면 어쩔 수 없는 거고......
더 마음 졸이다가 이적 떴으면 진짜 기분 다운이었을 텐데 차라리 일찍 떠서 마음이라도 빨리 편해졌다 또 오늘 아조씨가 아침에 감동을 너무 많이 줘서 더 마음이 빨리 차분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