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마음 떠난 사람 앉혀봤자 뭐함..
배영수한테 괘씸하다는 생각까지 드는데?
— H_B1ue (@EjjiBlue) November 23, 2023
나가고싶다는 코치 계약규정 들이밀면서 눌러앉혀봐야 인상 나빠지는건 원소속팀 구단이지 코치 당사자나 빼가는 팀 구단은 아니다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이인 바닥 좁은 KBO판에서 계약서 규정 들이밀어봐야 뭔 소용인가 싶고 ㅋㅋㅋㅋ https://t.co/MI3JTUadIV pic.twitter.com/sKTsoQtj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