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2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1/28) 게시물이에요
사놓고 안읽은거 초반만 읽고 취향에 안맞아서 하차한 거 엄청 많네…
추천


 
쏘니1
ㅇㅈㅠ 인생작만 소장하고싶다 ..^^ 구독제 있으면좋겠다 인생작이면소장하고
11개월 전
쏘니2
ㅇㅈ...양도 하게 해주세여..
10개월 전
쏘니3
ㅇㄱㄹㅇ.. 유명작이라 냅다 질러두고 읽다가 하차한거 짱많ㅇㅏ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길잃? 너무 bl 마라맛에 길들여졌는데 독서 습관을 좀 잡고 싶거든11 11.02 20:522355 0
BL웹소설기억상실공 나오는거 추천해주랑13 11.02 21:14788 0
BL웹소설겜벨 보는 쏘들 롤드컵 보니?5 0:1892 0
BL웹소설그 용어 뭐라하더라?? 감정소모???5 11.02 23:32176 0
BL웹소설연수연사 첨 읽는데 이거머야 ㅋㅋㅋㅋㅋ 10 11.02 20:27173 0
공이 수 엄청 신경쓰는 거 있어?!1 12.27 20:10 71 0
난 러브라인 중심인게 좋아서 유명작 대부분 불호인듯13 12.27 19:12 2517 0
디스러브 읽는 중인데 몇 권에서 쌍방 돼? (ㅅㅍㅈㅇ)2 12.27 17:44 100 0
워터온워터 샀다3 12.27 17:23 194 0
ㄹㄷ 오늘 비공 이벤 알람 온 쏘 있어?1 12.27 17:09 96 0
삶에 미련 없거나 죽고 싶어하는 수 나오는 소설 없을까33 12.27 16:55 17582 2
헉맠다에 컴백도 있구나1 12.27 16:51 59 0
이거먼데…!!!! 댓글에도 제목뭔지 물아보는 댓글 뿐이야.. 8 12.27 16:12 1036 0
혼불은 맠다 안나오니..?ㅜㅜ8 12.27 15:53 1101 0
초록글 ntr 본문 진짜 궁금하다...2 12.27 15:16 167 0
다더 재밌게 읽었는데 초오초나 컴백 살까?1 12.27 14:33 95 0
초오초 지금 당장 읽진 않을건데 그래도 살까…? 12.27 14:19 23 0
청게 추천해주라,,, 나도 하나 추천할게…(발췌O) 7 12.27 13:09 1114 2
나 유명작 대부분 못봤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불호 키워드 있다는 언급 주의1 12.27 12:40 114 0
장미와 샴페인 어때???7 12.27 12:38 398 0
역키잡, 음악 소재 좋아하면4 12.27 12:17 284 1
호생깊 깠는데 (ㅅㅍㅈㅇ? 12.27 11:58 33 0
리디 맠다 추가로 담다보니 예산이 오버되는데.....?6 12.27 10:02 661 0
ㄴㄴ 12.27 09:22 39 0
스스럭 대 부당당.. 나의 선택을 도와줘😭😭5 12.27 08:58 4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2:52 ~ 11/3 1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