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이인데 직업적으로든 금전적으로든 비슷했다가 어느순간 확 잘 나가게 되었어.
그러면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기뻐해줄 수 있어?
난 아닐 것 같아.. 솔직히 질투도 나고 조급한 마음도 들 것 같아.
내가 이상한건가 다들 어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