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대표이사 전풍)가 30일(목) 내야수 양석환(32)과 4+2년 최대 78억 원에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체결첫 4년 계약의 총액은 최대 65억 원(계약금 20억 원, 연봉 총액 39억 원, 인센티브 6억 원)이다. 4년 계약이 끝난 뒤에는 구단과 선수의 합의로 발동되는 2년 13억 원의 뮤추얼 옵션— 김근한 (@KGH881016) November 30, 2023
두산베어스(대표이사 전풍)가 30일(목) 내야수 양석환(32)과 4+2년 최대 78억 원에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체결첫 4년 계약의 총액은 최대 65억 원(계약금 20억 원, 연봉 총액 39억 원, 인센티브 6억 원)이다. 4년 계약이 끝난 뒤에는 구단과 선수의 합의로 발동되는 2년 13억 원의 뮤추얼 옵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