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어머니 돌아가셨더 했고 가족들이랑 왕래도 잘 안 해서 어제도 가기 싫다고 불편하다고 그러다가 그냥 갔어 어쨌든 가야한다고 근데 그렇게 가고 오늘 출근 했다가 일찍 퇴근하고 내일도 마음 추스리고 싶어서 쉰대 알겠다 했지 그러고 오늘 퇴근하고 3시부터 자기 좀 힘들어서 좀 쉬고 싶다고 그랬어 그래서 그래서 내가 마음 좀 추스리고 잘 쉬고 있어라 하고 밥 굶지 말고 잘 챙겨 먹으라고 돈 보내줌
뭐 그러고 연락 암 하다가 나 퇴근하고 친구랑 놀러 가고 있는데 뭐하냐 해서 일찍 퇴근해소 친구랑 잠깐 놀러가고 있다 함 근데 겁나 화내는 거야 넌 나 힘든 상황인데 놀고 싶냐고 너무한 거 아니냐고 근데 ㄹㅇ 내가 잘못한 게 무ㅏ야..? 부모님이면 그래.. 하고 나도 그러겠는데 내가 뭐 연락 안 보고 왜 힘드냐고 뭐라한 거도 아니고 나도 같이 힘들 수는 엾자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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