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으로 표현해주길 바라는거 같아서
어렵게 용기내서 다가가면 부담스러워 하는것 같아서
다시 뒤로 한걸음 물러서서 내일에 집중하느라 잘 이야기 안하고 그러면 또 다가와서 자꾸 마음 헤집어놓네
동성애 이야기 꺼내는데 내 얼굴은 왜 쳐다보는데
ㅠ.. 미치고 팔짝 뛰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