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1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2/05) 게시물이에요
T1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대하드라마 기대할게요~
추천


 
쑥1

11개월 전
쑥2
놀란 감독이 촬영한다는게 사실이었구나... 오펜하이머 다음 작품이라고 들었는데
11개월 전
쑥3
10시간 ㄱㅈㅇ
11개월 전
쑥4
10시간 ㄱㅂㅈㄱ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토크웨이브 시작했다!!! 같이달리자🍀1583 11.27 20:0010458 0
T1쑥들은 어느쪽? 🍀살10키로 찌는게 어렵다 vs 30키로 빼는게 어렵다🍀39 11.27 21:441885 0
T1 티원 스트리밍 일정 떴다37 11.27 18:016340 2
T1 도란 마음 아프다 🥺🥺🥺28 11.27 19:566830 0
T1갑자기 마이혁을 외치고 싶은 날이군18 11.27 15:411382 0
알파카님한테도 동명이인 이슈가 터진거구나ㅋㅋㅋㅋ1 9:02 66 0
탑쭈니 골스 입은 건가?1 7:32 148 0
탑쭈니 멤버십!!4 4:17 281 0
도란님 첫방에서 한 서로 좋아해서 된거니까 이말이 자꾸생각나2 1:48 300 0
내년 시즌 어떻게되려나 2 1:31 245 0
민석이 12/5에 나오잖아 그러면 1:31 111 0
이상혁 쌈밥먹으러가자더니 1:22 133 0
구마유시 자기가 작은줄 아는거 너무 웃김ㅋㅋㅋㅋ 4 1:13 505 0
빅토르 궁안에서 적 죽으면 궁 크기 최대 이만큼까지 커지네.....?6 1:11 284 0
민형이 본가 이사했나..? 5 1:05 342 0
톡웨 보다가 잠들어버렸다... 1 0:57 58 0
오늘(목)만 버티면 금토 떡밥 온다 좋다 0:42 59 0
아니 이 사진 다시 봐도 개킹받음1 0:40 316 0
why 톡웨 븨오디 없는겨...?3 0:36 235 0
와 근데 도란 진짜 순하다.. 1 0:22 327 0
가나디 탈옥까지 마침내 D-72 0:13 100 0
어떻게 우리팀 감코가 꼬마 톰 마타....2 0:11 107 0
나 볼겸 정리하는 티원(롤팀) 생년월일6 0:04 219 1
페뱅울때 덕질했음 더 댕재밌었겠다1 11.27 23:57 121 0
문현준 막내에 긁히는 거 마저 막내얔ㅋㅋㅋㅋ4 11.27 23:51 2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0:04 ~ 11/28 1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