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단독] "공갈 협박 당했다" vs "일방 폭행 당했다"…김하성 고소 진실공방

A 씨 법률대리인은 MBN과의 통화에서 "A 씨가 지난 2021년 김 씨와 다툼이 있었던 것 맞지만 일방적으로 폭행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A 씨는 2년 전 폭행사건 이후에 김 씨가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뒤 "로드매니저로 함께 미국에서 생활하며 상습폭행을 당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한 김 씨 측 입장을 확인하고자 수차례 연락했지만 답변은 듣지 못했습니다.

다만, 앞서 김 씨는 지난 2021년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A 씨와 다툼이 생겼고, A 씨의 요구에 따라 합의금을 물어준 뒤에도 지속적으로 A 씨로부터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받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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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판1]

에휴 길게가겠네

[신판1]

기사 다 읽어봤는데 메이저 가려고 흠집나기 싫어서 2억을 줘서 합의했는데 굳이 그 사람을 메이저에 로드매니저로 데려가서 폭행한다고? 이게 말이되나... 김하성은 쌍방폭행 증거 가지고있다며

[신판2]

술먹다싸우고 수억원 달라고 한사람을 로드매니저로 데리고 다녀? 나름 친한데 자주 싸우는 뭐 그런관계도 아니고 말이 되나

[신판3]

근데 싸우다 돈까지 준 사람을 로드매니저로 일도 시켰다는게 좀 이상한데 우리가 모르는 둘만의 뭐가 있니보네

[신판4]

이상한 관계네 술먹다 싸워서 합의금 주고 로드매니저까지 시킴.근데 지속적으로 협박 당했다... 뭐야 이게

[신판5]

가해자로 추정되는 사람 그사람 맞으면 같이 라방도 엄청 자주 했었음...

[신판6]

송?

[신판2]

ㄴㄴ

[신판7]

ㅇㅇ 둘이 친했음

[신판8]

뭔 관계야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