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이치로나 박찬호 시대가 아니라 직접적인 비교는 못하겠는데 오타니가 살짝 LA에서는 아시아인의 심볼 느낌이라더라...
항상 비주류였던 아시아인이 MVP 받는 거 보고 울컥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