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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조건이 아쉽거나 하지 않다. 옵션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말한 그는 “내게 1순위는 늘 한화 이글스였고, 어디 갈 생각도 없었다. 구단에서 좋은 계약을 제시해줬고, 협상 기간 트러블도 아예 없었다. FA 신청도 구단에서 먼저 하라고 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신청한 것이다”고 뒷이야기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