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19l
이 글은 8개월 전 (2023/12/23) 게시물이에요

엠지다 엠지

추천


 
보리1
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 동주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240918 달글 🍀 2635 09.18 16:1315363 0
한화 ㄹㅇㅇ 39 09.18 15:284105 0
한화 이거 돌아다니는 내용인데34 09.18 20:104768 0
한화와 22일 시구시타 박상원 오상욱!!22 09.18 12:403968 0
한화진짜 조별과제 계속됐으면 가을갔을까22 09.18 20:411563 0
이팁 올라오니까 벌떨.. 01.25 23:41 25 0
아 서정훈 선수 강점 말하라니까 01.25 23:41 40 0
승진아.... 1군붙박이해줘 01.25 23:36 40 0
이팁 보고 느낀 점 ㅋㅋㅋㅋㅋ3 01.25 23:31 550 0
왕거미 바지에도 붙어있구나3 01.25 23:29 213 0
승진이 드디어 이팁에서 말을 하다,, 01.25 23:19 34 0
이팁 후니후니 왜캐 잘생김1 01.25 23:12 47 0
이팁 개웃겨 01.25 23:05 36 0
축구 때문에 빡쳐있었는데 01.25 22:59 33 0
엥 이팁올라옴 01.25 22:53 25 0
이팁이다!!1 01.25 22:53 52 0
뭐지 진욱이 인스타 5 01.25 21:30 906 0
현빈이 안대 누락됐어.. 아8 01.25 20:22 1865 0
회니폼에 현빈이 검정 마킹 찰떡이야9 01.25 18:53 1411 0
근데 해찬이도 군대갔나..?2 01.25 17:21 501 0
배동이 61번 다시 달아서 너무 좋아 (ᵕ̩̩ө ᵕ̩̩) 01.25 17:18 56 0
배번 변동 있는 선수들2 01.25 16:51 417 2
현빈이 흰색 마킹지 주니폼이랑 잘 어울려!!9 01.25 16:30 1584 0
야구 빨리 했으면 01.25 16:29 25 0
나빨리퇴근해야돼 집앞에 문현빈이 있어2 01.25 16:01 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1:00 ~ 9/19 1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