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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1개월 전 (2023/12/27) 게시물이에요

[잡담] 켈틱 해석 가능하신 분 | 인스티즈

좋아하는 분이 생겼는데 이 분과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뽑아봤어.

원래 가까운 곳에 있던 분인데 사정이 생겨서 차로 3~4시간쯤 되는 곳으로 최근에 가셨구 이 분이 떠나고 나서 내가 이 분을 꽤 의지하고 좋아했구나를 깨달아서 심란한 상황이야.



 
익인1
결론은 감감하다~ 인데,,, 연락을 이어가면 관계가 나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임.
상대가 나이가 더 많은 분이거나 직급이 높은 분이거나 내면이 더 어른스러운 사람인 것 같아 보임. 이 부분이 상대가 곤란해 하는 부분일까?
연인관계로 발전하기에 거리가 문제인 것으로 보임. 쓴이가 만나러 가는 것이 해법이 될 듯 함

11개월 전
글쓴이
내가 한살 많은데 내면이 더 어른스럽고, 실제로 내가 도움을 받아야 하는? 그런 상황인건 맞음.
내가 상대 있는 곳으로 갈 일이 없진 않을 것으로 보임. 그때 만나러 가야징...
연락은 아예 안하진 않는데 상대나 나나 현생이 바빠서 자주는 못 해.... 각자 신경쓸 일이 있음.

11개월 전
익인2
결정적인 진행이 없어보이긴 하네
연락을 주고받고 서로 소통하고 이런데는 문제가 없기는 하지만..
웬만하면 둘이 가깝게 붙어있을때
관계발전이 있었다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생각은 든다.
상대방이 그리고 딱히 눈치가 엄청 좋은 편도 아니어서 당장 현재로서는 많이 참고 인내하고 그래야하는 관계라고 보이긴함.

11개월 전
글쓴이
서로 존재를 알게 된 것은 한 7월인데, 상대는 내 얼굴을 아는데 이름을 몰랐고, 나는 상대가 어딘가에 있다는 사실만 알았지 전혀 누군지 모르다가 11월이 되어서야 서로 존재를 확실하게 알게 됐어. 가깝게 있을때 관계발전이 있었다면 더 좋지 않을까..라고 했는데 그땐 내가 상대한테 그렇게 이성으로서의 관심이 없었당.. 그리고 12월에는 상대가 이 지역에서 방을 빼기 전까지 따로 약속 잡아서 한 5번? 정도 본 거 같아.
그리고 많이 참고 인내해야 되는게 맞는 게, 나나 상대나 둘 다 사실 연애할 상황이 아님. 게다가 상대가 눈치가 원래 빠르긴 한데 연애쪽으로는 내가 봐도 전혀 없는거 같아.. 다른 쪽으로는 눈치 빨라서 좀 놀란 적이 여러번이라서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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