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29) 게시물이에요

이미 뜬 부캐가 1인 길드에 있는데 거기서 다른캐릭터 정보확인하면 부캐 추가된당 버릇처럼 클릭했다가….



 
용사1
아 이래서 검색 못하겟어 ㄹㅇ...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먼가 여캐일때 간지가 2배되는 느낌의 직업 없나45 10.04 17:158086 0
메이플스토리말괄량이 해준 용들아 믹염 뭐했어?17 10.04 18:15787 0
메이플스토리하버로 260찍은 캐릭 6차 안해주면 후회하려나15 10.04 13:051361 0
메이플스토리너네 남의 안드 펫 다 보이게 해놔?12 10.04 05:51981 0
메이플스토리아직도 본캐를 안 정해서 이벤트샵을 제대로 못쓰고있어 ㅠㅠ14 10.04 18:11473 0
아니 핸즈나 고치라고ㅋㅋㅋ 12.29 18:16 22 1
와 그냥 회사 차원에서 손가락 = 메갈이라고 낙인 찍었나3 12.29 18:12 265 0
지지 진짜 신경쓰인다1 12.29 18:02 76 0
질문 혹시 미드나잇 2천마리잡는거 한 9백마리 잡고 다음날 나머지 잡아도돼?2 12.29 17:59 114 0
와 뿌리 유저간담회 아무도 안왔데ㅋㅋㅋㅋㅋ 10 12.29 17:58 981 0
타서버에 캐시선물 보내는거 가능?4 12.29 17:47 148 0
이번 겨울방학 진짜 역대급으로 망했네3 12.29 17:44 217 0
리부트섭이고 솔에르다, 솔에르다 조각 패치됐을 때 부터 길드원들한테 말했지만 12.29 17:44 54 0
보스 솔플로만 도는 사람 있어??11 12.29 17:43 152 0
모라스 길뚫 또할생각하니까 막막하군요2 12.29 17:42 59 0
멮지 저렇게 열일하는데 핸즈는 언제고친대 12.29 17:19 31 0
아 부캐나 유니온캐 맨날 오프로 들어갔는데1 12.29 17:17 85 0
나 노말가엔슬!!! 잡았어!!!!!!2 12.29 16:53 70 0
주기적으로 내 캐릭터 갱신하는사람 있어서 더 신경쓰이네2 12.29 16:48 108 0
멮지지 공식 사이트도 아닌데 소스 따와서 저러는거 진짜 짜증나네ㅠ5 12.29 16:35 233 0
스킬 설명 잘 안 읽는 메린이 오늘 새로운 걸 깨달음1 12.29 16:28 76 0
지지에 부캐 무슨 기준이얔ㅋㅋ2 12.29 16:28 298 0
다들 주보돌이 캐릭 몇개야??10 12.29 16:24 444 0
근데 부캐목록 공개되는거 나 환영임3 12.29 16:02 253 0
메이플 광고 왤케 열받지 ㅠㅠ5 12.29 16:01 181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메이플스토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