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과학회 5회차로 졸시 봤는데
그때도 공부하기 싫어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틀 밤 새서 벼락치기 한 다음에 겁나 불안해하고...
결국 198점으로 어찌저찌 통과는 했었는데
사설 모고 어렵다는데 이정도 공부해서 통과한다면 국시도 쉽겠지~ 라는 마인드로 국시공부도 미루고 미룸
문제는 태생이 벼락치기 스타일이라 학교 시험도 맨날 밤새서 하루 전 벼락치기 함ㅋㅋㅋㅋㅋ 그래서 머리에 남은 것도 없어..
갑자기 똥줄타네.... 열심히 해볼게 진짜로..........
일주일의 기적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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