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쿄우야 같은 애가 좋았는데 지금 현실에선 착하고 유머스럽고 다정하고 직진남 이런 스타일 좋아하거든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게 타마키이긴 해...
지금까지 한번도 타마키가 취향이란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 좀 혼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