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넘긴거 아니지 회장선거 하는 편 몇편까지는 ㄹㅇ 그냥 과감하게 넘겼던거 같은데..
다 넘겨도 딱히 스토리 이해에 방해되는 것도 없었고 일단 딱히 매력적이지 않아보이는 디자인의 캐릭터들이 계속 앉아서 말만 하니까 그냥 노잼이었어 딱 그부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