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내 심장이 너에게 달린 거 같아. 떨어질수록 아파
너무 보고 싶고 아파. 진짜 보고싶다ㅠㅠ
생전 남이었던 사람인데
다른 곳에서 다른 삶을 산 사람인데
언젠가부터 가족같다는 생각이 들어.. 보호본능일까..
무슨 인연이길래 그럴까, 시간이 알려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