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법률사무원 N사자왕자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79l
이 글은 9개월 전 (2024/1/15) 게시물이에요
축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오늘따라 많이 잡는 느낌



 
꾸공1
좀..줄여도될거같은데ㅠㅠ
9개월 전
꾸공2
다른나라 경기도 저랬다는데 걍 중동 카메라 특인듯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라이벌팀 전용기에 자기 선수들 탑승할수 있냐고 묻는건8 10.26 20:10314 0
축구기성용선수 실물 심각하게 잘생겼다2 10.26 21:29145 0
축구한번 성적 못내고 실패했다고 아예 한물 간 감독 취급하던 사람2 10:5733 0
축구양민혁은 진짜 슈퍼루키다..5 10.26 21:35215 0
축구/OnAir악 기성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 10.26 17:5090 0
한번 성적 못내고 실패했다고 아예 한물 간 감독 취급하던 사람2 10:57 36 0
OnAir 음바페 몇개를 날려먹었는지.. 5:49 22 0
OnAir 바르샤는 이제 골 넣을 생각말고 5:47 26 0
OnAir 와 바르샤 팬들 기분 엄청 좋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4 14 0
OnAir 와....레알 뭐냐 5:44 28 0
OnAir 와 야말❗️❗️❗️ 5:38 5 0
OnAir 레비 미쳤넼ㅋㅋㅋㅋㅋㅋ 5:19 9 0
OnAir 헐 바르샤 대박 5:16 7 0
OnAir 바르샤 골〰️〰️〰️〰️〰️ 5:14 6 0
OnAir 바르샤 옵사 트랙 잘쓰네 4:37 9 0
OnAir 헐 또 옵사 4:34 41 0
OnAir 엘클 경기 보는 맛이 있음 4:22 100 0
OnAir 와 키퍼 대박 4:16 41 0
OnAir 벨링엄 탈압박 미쳤다 4:09 38 0
OnAir 엘클 개재밌겠다〰️〰️ 3:53 28 0
레알 바르샤 경기 같이 보자1 3:50 14 0
OnAir 와 이번시즌 울버햄튼 뭔일이냐…1 0:38 66 0
희찬이 생존신고(?)1 10.26 21:52 108 0
양민혁은 진짜 슈퍼루키다..5 10.26 21:35 216 0
기성용선수 실물 심각하게 잘생겼다2 10.26 21:29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1:36 ~ 10/27 1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축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