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하차한 이유:

초반부 보다가 잤는데

무인도에서 칼 든 일레이한테

쫓기는 꿈 꿨음

식은땀 흘리면서 깸

그 후로 무서워서 못보겠음

…

나같은 쏘니 있어?

[쏘니1]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쏘니2]

아가는 그저 촉감놀이 한거 뿐인데..
<(｡ᓀ ‸ ᓂ｡) >

[글쓴쏘니]

진짜 사냥당할지도 모른다는 원시적인 공포였어 진짜로…

[쏘니3]

아닠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쏘니4]

아기 고양이랑 재미나게 뛰어 놀았구나

[글쓴쏘니]

몰라 일단 난 죽어라 뛰긴함…

[쏘니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죽겠네

[쏘니6]

아닠ㅌㅌ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쏘니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혀 생각지 못한...이유다

[쏘니8]

아냐아냐 이제 태의가 조련 잘해서 걱정없어 태의만 안건드리면 된다.. 근데 태의가 너무 매력적이라 나도 가끔 일레이한테 한번 당할까봐 살짝 무서움 ㅋ

[쏘니9]

아 어이없고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같은 쏘 있냐닠ㅋㅋㅋㅋ 있겠냐고ㅠㅠㅠㅠㅠㅠ 독보적이다 쓰나...

[쏘니10]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쏘니11]

아닠ㅋㅋㅋㅋㅋㅋ상상도 못한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