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관심도없는사람 그만즇아하고싶다
근데 또 잊을려니꺼 슬퍼져 씁슬해
이도저도 못하겠어 회피형인가봐
내가너무 한심해 적극적일수가 없어
평생 이렇게 살아왔으미까 진심을 상대가 몰라도
오히려 괜찮은것같아 누군갈 사랑한다는게 그사람한테 불쾌한 일일수도 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