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계의 거장 김단 선생이 청년시절 지독한 고용주를 만나 겪은 혹독한 시간을 재연한 고난극복기 재연드라마
중간중간 김단 인터뷰로
선생님 많이 힘드셨겠어요.. 뮬으면
아련하게 먼산 보면서
그래도 세상에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많이 배웠습니다 그 시련이 있었기에 성장할 수 있었달까요?
콩쥐도 저만큼 쥐어박히진 않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