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사진은 “주장 전준우와 포수 유강남에 더해 이례적으로 3년차 윤동희를 팀의 구심점으로 뽑았습니다.” 라는 기자님 말 뒤에 나왔어요~
진짜 우리감독인 거 아직 안 믿겨 ㅋㅎㅋㅎㅋㅎㅋㅋㅎ
이렇게 확인 받을 때마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