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봐도봐도 눈물나는 명작이고 너무 슬프고 예쁜 이야기임..ㅜㅜ
타츠키는 대체 어떻게 이런 서사로 희생자들 추모하는 만화를 그릴 생각을 한건지 진짜 대단한듯ㅜ
그리고 방화범ㅅㄲ 꼭 사형 집행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