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초반인 만큼, 타순은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이 없다. 다만 박진만 감독은 “2번 김성윤-3번 구자욱-4번 맥키논만 고정으로 두고 나머지 타순은 선발 포지션에 따라 바꾸려고 구상 중이다”라고 전했다.— 꼬리별 (@sscomet3) February 2, 2024
캠프 초반인 만큼, 타순은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이 없다. 다만 박진만 감독은 “2번 김성윤-3번 구자욱-4번 맥키논만 고정으로 두고 나머지 타순은 선발 포지션에 따라 바꾸려고 구상 중이다”라고 전했다.
3번 구자욱 - 4번 맥키넌 두 명만 고정인데 성윤이까지 고정으로 보는게 말이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