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있는 2차 급성기병원 자취하며 다니고 있어
현재 병원 거의 모든 부분 만족하고 있고 좋아.
근데 아직 어린데 우물 안 개구리같다는 생각 들어서
이직하면 후회하려나?ㅠ 23졸이야
내가 돈이 많은것도 아니라서 언젠간 연고지인 지방 다시 내려올것 같거든. 그때돼서 지금 병원 다시 입사할것 같기도 하고...
서울에 있는 국공립병원 (급성기 아니고 조건 괜찮음) 합격은 해뒀는데
너무 고민된다 현실적인 조언 한스푼 던져줄수있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