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2/07) 게시물이에요

궁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82 09.08 16:385076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72 1:50358 2
심심하네 촉봐줄겡138 0:091222 0
온다 온다 촉이 온다🌈58 09.08 12:11956 0
본인표출오랜만에 촉 봐주러 왔어요112 09.08 23:49527 0
촉인 있어? 나 헤어질까 말까8 03.16 23:22 49 0
연락이 올까? 03.16 21:47 25 0
촉인 있어? 나 올해 연애할 수 있을까?12 03.16 21:33 179 0
먼저 연락 올까? 03.16 21:16 25 0
나 이 오빠랑 아예 쫑이야 ..? 03.16 18:56 22 0
나 세일즈나 판매업 가는거 괜찮을까??19 03.16 18:17 57 0
나 그냥 다른 일 준비 시작할까 03.16 16:38 18 0
그 사람이 내 고백을 받아줄까?3 03.16 16:35 77 0
상대방한테 연락 올까? 03.16 16:15 17 0
최애 더 가까이서 볼 일 생길까 03.16 12:05 23 0
내 생각할까?4 03.16 12:00 72 0
짝사랑 성공할 수 있을까 03.16 11:04 25 0
나 올해앤 연애할까? 03.16 10:16 18 0
외국 나가서 살 일 생길까8 03.16 04:40 146 0
지금 뭔가.필이. 옴53 03.16 03:58 2383 0
편입 할까2 03.16 03:25 78 0
2학기에 휴학할까?4 03.16 03:20 64 0
미래남친 어케 생겻을까 2 03.16 02:53 35 0
상반기에 최애그룹 또 볼 일 03.16 02:51 16 0
혹시 촉인 있을까 …1 03.16 01:49 78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촉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