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08) 게시물이에요

볼게없네ㅠ



 
투니1
우필사 인스턴트패밀리 교도소의개들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레진 80퍼 산 투니들 보코 다 썼어? 18 10.07 14:171063 0
BL웹툰오사형님 진짜 대단하시다...10 10.07 23:54944 0
BL웹툰 야이...야...야......야... 시금치...야... 15 10.07 22:29702 0
BL웹툰본인표출투니들아 혹시 일반 장르 방 신설 투표 한번씩만 부탁해도 될까?!17 13:05314 2
BL웹툰와 나 정지당한 동안 여기 못 들어와서 개답답햇음14 10.07 18:12856 0
이 웹툰 뭔지 아는 투니ㅠㅠ17 05.17 11:27 1079 0
하 봄툰 또 시작1 05.17 09:09 82 0
봄툰 로딩3 05.17 02:53 62 0
봄툰뽑기권 4장 깠는데 3장 중복 뜸2 05.17 01:18 65 0
물밤 보고싶어 ㅠㅠㅠ 05.17 01:01 41 0
이길원 시즌2언제하려낭.. 05.17 00:41 32 0
레진 신작중에7 05.17 00:22 123 0
묵은지 읽을 순서 정해줭8 05.17 00:05 481 0
여자들은 공역할로 감자?상 별로 안좋아해?40 05.16 23:37 5215 0
이종한 피디 조만간 고소당할듯2 05.16 23:16 352 1
달국 드씨 캐스팅 참 잘햇어... 05.16 23:01 53 0
도수풀 전체 소장 어때? 26 05.16 22:52 316 0
하... 향의 경계 진심 개짱잼8 05.16 22:17 1015 0
대사 잘 쓰는 작가님들 개좋아...4 05.16 22:15 146 0
팁/자료 잠들었을 때 보여주는 표정이 '진짜'라구... 7 05.16 22:09 617 3
크아아ㅏ아아악 오늘 독백 지렸다...3 05.16 22:05 80 0
보너스코인 200개 한달 남았는데 도수풀 살까?5 05.16 21:17 195 0
내 인생작 2개 드씨 나왔으면 좋겠다 05.16 21:06 55 0
플랫폼 고민........7 05.16 20:47 380 0
후... 귀찮지만 인증 까고 이야기 좀 해보자 141 05.16 19:25 7574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4:06 ~ 10/8 14: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