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2/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최애커플 딱 세커플만 꼽아봐 51 09.16 18:154303 0
BL웹툰투니들아 소장작품 몇개야 ?8 09.16 23:24236 0
BL웹툰봄툰 다들 충전 했어? 10 09.16 19:36603 0
BL웹툰 머리만 덜렁 있는거 왜케 웃기지6 09.16 16:101155 0
BL웹툰조개소년 사놓고 이제 깠거든6 11:04152 0
의현이...돈 꽤 잘버네...?1 02.22 22:22 378 0
징크스 내가 너무 기대했나보다(ㅂㅎㅈㅇ)4 02.22 22:19 2639 0
이스케이프 레이 재밌어?2 02.22 22:19 47 0
태주랑 의현이 걍 부부인데8 02.22 22:15 1561 1
아 시절인연 떴는데 리디캐시 100원 있음 ㅋㅋ 02.22 22:13 31 0
호랑이굴 오리 드디어 태어났는데 ㅅㅍ8 02.22 22:11 382 0
이 둘이 커플이라는게 처발린다 이거야 3 02.22 22:09 382 0
아 향의 경계 재밌다10 02.22 22:06 1112 0
진정한 상남자 알파메일은 02.22 22:02 110 0
스파클링베이비 뜨는 날이다!!!!! 02.22 21:49 32 0
도수풀 재탕하다 금선 진짜 이 뭘좀아는놈같으니 ㅅㅍㅈㅇ2 02.22 21:32 170 0
리디 완전판 캡쳐기능 도입 plz6 02.22 19:55 1190 0
위험한 편의점 왜케 슬픈거임2 02.22 19:36 163 0
봄툰 대만 한국어로 못 바꿔...??? 22 02.22 18:47 703 0
하 물밤 단행본 행복하다 02.22 18:33 74 0
2022년인가? 불싸충 투표 생각난다 18 02.22 18:13 2131 0
죽이는관계개웃기네 ㅅㅍㅈㅇ 5 02.22 17:42 1187 0
연하공에 미친사람이지만 권제혁 권희량 제외 02.22 17:37 68 0
투니들아 온워드 재밌어? ㅠㅠ 볼까말까 고민돼 2 02.22 17:32 83 0
수 너무 여자처럼 생겨서 못보겠다ㅠ39 02.22 16:40 178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5:10 ~ 9/17 15: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