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54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14) 게시물이에요

모기업이 초콜릿을 만들어 파는디 뭐가 없네

영양사님 인스타 보니까 루피 초콜릿 직원들한테 나눠준 것 같던데,, 티비 틀면 맨날 가나 프리미엄 광고하드만,,, 구스타 광고도 안 해주고 특집도 없나여

사실 발렌타인데이인줄도 모르고 별 생각 없이 하루 보냈는데 다른 팀들 주제 잡고 영상 올라온 거 보니까 이걸 좀 살려보지 쫌 아쉽네 (근데 난 훈련영상이 제일 달긴 해)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아니 얼라야 니 연봉 절반을 세상에18 09.20 22:405534 0
롯데 전생..인가...11 09.20 18:47665 0
롯데나 혼직 처음이야12 09.20 21:33448 0
롯데내년에 투코들 갈아야함 무조건6 09.20 20:37563 0
롯데대전 가는데 제발 야구해라6 9:142347 0
아 나미 때문에 깊은 진쉼을7 02.15 12:32 982 0
25일 사사키 vs 장남4 02.15 10:20 631 0
이름 태그된 것도 아닌데 사람들은 이걸 어떻게 찾았지??1 02.15 03:08 496 0
이민석 왜 없지3 02.15 00:24 1070 0
쬐끔 아쉽다 02.14 23:52 554 0
수도권 사는 갈맥들아6 02.14 21:16 773 0
D-홍민기1 02.14 16:26 742 0
23시즌 선발들 등판일지5 02.13 18:12 637 0
우리 시민권같은거 언제 뜨려나1 02.13 15:40 254 0
춘추점퍼 사고싶은데 기다릴까 02.13 11:51 74 0
혹시 창원 평일경기 당일치기로 가본 갈맥들 있닝3 02.13 11:08 648 0
사사키로키 나오는 교류전 중계 없는건가...?2 02.12 14:08 1019 0
9분동안 혼나기만 하는데 너무 재밌다4 02.12 13:13 923 0
상시경 먹을텐데 10만까지는 조회수1 02.12 11:41 828 0
우리 교류전에 사사키 로키 나오나보ㅏ2 02.11 21:55 717 0
피터스 텍사스 마이너랑 계약함..그런데8 02.11 15:05 3628 0
나미 집에서 촬영한거 올라왔넹2 02.10 17:11 316 0
갈맥들아 챔니폼 폰트 고민 있어ㅠ12 02.10 12:09 939 0
이겤ㅋㅋㅋ무슨 훈련이얔ㅋㅋㅋㅋㅋ2 02.09 22:52 766 0
투니 고글 왜 이렇게 쓰는지 아는 갈맥?2 02.09 19:27 5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