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영상 보다가 추가 질문 있어서 왔어
1. 투아웃인 상황에서 플라이볼일 때, 플라이아웃의 가능성 여부와 관계 없이 주자들이 태그업 안 하고 그냥 바로 뛰는 건 왜 그러는 거야?
2. 포수가 공이 빠지는 경우에는 타자를 태그해서 아웃시키거나 1루로 공을 먼저 송구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타자가 뛰는 시도 없이 그냥 타석에 남아있는 경우는 어떻게 된거야? 이때 1루에 있던 주자가 공이 빠짐과 동시에 2루로 뛰는 건 포수가 공 잡고 송구해도 2루수가 공 받기 전에 먼저 베이스 밟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뛰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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