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2l
이 글은 8개월 전 (2024/2/23) 게시물이에요

흑가발 까진 이해 가는데 백안이 언제부터 인기있는 렌즈색이었냐.. 뭔가 굳이 안 내도 됐을거 같은데 돈 받으려고 끼워 맞춘거 같음 남녀 둘다 차차 말고는 좀 아쉬움

흐리멍텅한 믹렌이 인기 많았던 적이 거의 없어서 그런가 백안 내준다고 할때 의아했어

추천


 
용사1
원래 있던 렌즈들로 표햔 안 되는 색이라 그럼... 그거 노리고 퀄리티에 비해 개비싸게 측정했고
8개월 전
용사2
메이플 내 인기랑은 상관없이 백안 자체가 메이플에서 구현 안되는 렌즈잖아 백안도 만화나 애니에서 나름 인기 있는 소재고
8개월 전
용사3
커믹으로도 최대가 회색이라 귀한색이긴 허지...백안 자체는 원래 투디에선 인기 많고
8개월 전
용사4
난 오드졸눈 백안 이뻐보였어서 졸눈 사려고
8개월 전
용사5
코디러들 사이에서도 갈리는 편 맞아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용들은 메이플에서 블랙리스트 등록한 사람들 있어? 있으면 왜 블추해놨어??13 16:51799 0
메이플스토리쇼케 기대하고 있는거 있어?14 11.19 19:331486 0
메이플스토리진힐라 정직한 보스라매ㅋㅋㅋ27 11.19 23:261059 1
메이플스토리 메린이 접었다..11 0:284608 0
메이플스토리용들 귀칼 가챠에 얼마 쓸거야?8 11.19 22:05557 0
핫핑꾸 풀매수해서 고급 다채워놨다..3 04.07 11:00 448 0
어이없게 진실의 방 들어옴....ㅎㅎ2 04.07 10:41 1042 0
재획하는 용들아 재획할 때 주로 뭐해? 19 04.07 00:36 1645 0
칠흑 직작하는 사람들은... 2 04.07 00:05 281 0
항상 몬컬 11:50 에 사람구해서 12에 출발 했는데 04.06 23:55 129 0
카밀라 언제쯤 또 할까 04.06 23:07 98 0
하드진힐라 너무 어려워..ㅠ 4 04.06 22:54 103 0
엘리시움 메소마켓 1억에 얼마인지 알 수 있을까?ㅠㅠ2 04.06 22:18 285 0
에디 에픽 이건 몇 줄이야?9 04.06 21:49 380 0
아 위습까려다 망함 ㅋㅋㅋㅋㅋ 04.06 21:49 61 0
헤어랑 머리핀? 골라줄 용사 구함!!💗16 04.06 21:38 974 0
질문 캡틴 섀도어 라라 패파 루미 팬텀 메르 엔버 중에 230 까지 사냥 힘든애 있어?..7 04.06 20:43 362 0
?? 싱크로이드 사라졌어;4 04.06 18:34 2673 0
와 샤이닝 문워크 프리즘 먹이니까 너무 예쁜데2 04.06 17:53 1749 0
나 보스는 잘 안잡는데 유니온 칭호 언제 받아?2 04.06 17:35 297 0
파랑좋아하는 용사의 파티캣 보닛 염색 후기!!14 04.06 16:33 1380 1
질문 이제 지지 자동으로 갱신돼?2 04.06 10:59 277 0
메린이 질문 하나만...!!1 04.06 06:54 126 0
본인표출 이악물고 핑크빈 5재획 후기 -마지막-16 04.06 04:23 1861 1
쪽지 받은 사람이 읽은 거 알 수 있어?2 04.06 00:25 2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9:10 ~ 11/20 19: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