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서적으로 이만큼이나 의지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의지하는데
장거리임ㅋㅋㅋㅋㅋ
거의 매일 내가 물어볼게 있어서(나보단 짝남이 이 분야에 먼저 뛰어들어서 잘 아는 상황) 저녁마다 연락함 ㅎ....
솔직히 이건 받아주는 짝남이 감사할 지경인데...
게다가 나나 짝남이나 지금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서 당장 대쉬? 쌍방을 위해서도 하면 안 되는 상황임
별 일 없으면 지금같은 거리는 유지될 거 같은데 그 이상 발전할 수 있을까 의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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